• 조수애 나이 남편 박서원?
    정보/인기 2020. 8. 3. 02:30

    <조수애 아나운서 프로필 키 나이차이 남편 박서원 직업>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JTBC에 2016년에 입사를 하였는데, 입사 당시 무려 1800 대 1의 경쟁률로 당시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결혼을 하면서 퇴사하였고 그가 맡은 프로그램에는 골프어택, JTBC 뉴스현장 현장클릭코너, LPGA 탐구생활, 오늘 굿데이가 있습니다.

     

     

     

    나이는 1992년생 29세이고 키는 169cm. 경상남도 김해시가 고향입니다. 모태미녀로 자신의 SNS에 사진을 업데이트 할 때마다 관심이 집중되기까지 하였죠. 학력은 김해외고와 홍익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남편 박서원과는 2018년 12월 8일 결혼하여 아들을 출산하였습니다. 나이는 1979년생 42세로 13살 연상입니다. 두산인프라코어와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의 장남으로 현재 두산매거진의 대표이사와 오리콤의 부사장 직을 맡고 있습니다.

     

     

     

     

     

    박 부사장과 조 아나운서는 다음달 8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단국대학교를 중퇴한 후 2000년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스쿨오브비주얼아트'를 졸업했다. 2006년 '빅앤트'라는 광고회사를 차린 박 부사장은 '칸국제광고제' 등 세계 5대 광고제에서 모두 상을 받았다.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드러내고 있는 조수애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야구장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서로 일 때문에 자연스럽게 만났다는 것이다. 두 사람은 12월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한 방송에서 “배우자의 경제력은 상관없다”고 말해 시선을 끈 적이 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파서 입원한 중에 기사가 갑작스럽기도 하고 5개월 아니기도 하지만, 축하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JTBC 측은 “개인적인 일이라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두 장의 사진을 공개해 보는 이에게 훈훈함을 안겼다는 후문. 직접 출연해 이날 소셜라이브 진행과 관련된 내용을 전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동생과 함께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동그랗고 큰 눈과 오똑한 콧대 등이 지금 모습과 거의 흡사하다. 장 아나운서는 그곳에서 만난 김희철에게 소감을 물었다. 김희철은 "드디어 마음의 짐을 덜었다"며 "안나경, 강지영 아나운서 특집을 하면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 3인은 촬영이 시작되자 부드러운 미소와 단단한 카리스마를 자유자재로 드러내며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 이어진 인터뷰에선 카메라 뒤에 감춰왔던 자신들의 이야기 역시 가감 없이 드러냈다. 회차가 거듭날 동안 함께 성장한 송지효, 공명 두 MC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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