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다은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남편 조우종)
    정보/인기 2020. 9. 22. 21:58

    <정다은 나이 결혼 대학>

     

    KBS 정다은 아나운서의 나이는 1983년생 38세. 고향은 부산광역시입니다. 학력은 동래여자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03학번)를 졸업하였습니다.

     

     

     

    #진행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국악한마당, VJ특공대, KBS8 아침뉴스타임, 튼튼 생활체조, 사랑의 가족, 누가누가 잘하나, 스타 골든벨, KBS 뉴스광장, 스타 골든벨, 도전 골든벨

     

     

     

    2017년 7살 연상의 남편 조우종과 결혼하여 현재 딸 1명이 있습니다. 두 사람은 KBS 선후배 아나운서 관계(조우종-31기, 정다은-34기)로 5년 이상 사내 커플이었습니다.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주변에서는 분위기를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남편 조우종은 KBS 공채 31기 아나운서 출신이며 현재는 프리를 선언하였고 FNC 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1976년생이며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이탈리아어통번역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주로 시사예능 쪽을 많이 진행하여 위기탈출 넘버원, 여유만만, 좋은나라 운동본부, 아침마당, 무한지대 큐, 차트를 달리는 남자, 펫과사전 등의 진행을 맡았습니다.

     

     

     

     

     

    해당 소식과 함께 두 사람이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이 화제다. 그래서 제가 일과 육아 양립이 가능했던 거다"라면서 "저는 운이 좋은 경우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다. 일과 육아를 모두 하고 싶어도 포기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이 사회는 너무 불평등한 것 같다"고 했다.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그동안 갈고닦은 수준급 벨리댄스 실력을 공개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두 사람은 지난 16일 평생 반려자가 되길 약속했다. 서로 결혼 반지를 주고 받으며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다. 제가 이범수 씨 아내인 이윤진 씨와 친한데, 결혼식에 소을과 다을도 왔더라고요.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것처럼, 맑고 순수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게 해주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귀여운 외모, 듬직한 몸매의 이상형이 누구일지 기대하며 만나기로 한 까페의 2층에서 기다리다 1층으로 내려갔다. 아나운서는 '누가 누가 잘하나'를 함께 진행하면서 사랑이 싹 텄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 무대를 본 최승돈 아나운서는 "후배들이 준비를 많이했다"며 경계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데프콘은 결혼 여부에 대해 물으며 관심을 보였다. 이외에도 조수빈, 오정연, 최혜림 아나운서 등이 서울대를 졸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무척이나 많은 김주경의 친구들이 와있었다. 개중에는 아이를 데리고 나온 친구들까지 있었고 사람이 많아 마치 결혼식 피로연 같은 분위기였다. 아이의 성장 과정을 오롯이 함께 하는 행복 때문에 견딜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아이를 낳기 전에는 몰랐던 행복을 느끼고 있다. 그 행복이 있기 때문에 버틸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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