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정화 나이 영화
    정보/연예 2020. 8. 8. 17:33

    <가수 엄정화 프로필 키 나이 결혼 유무>

     

    2020년 8월 12일 개봉을 앞둔 코미디 액션 영화 '오케이 마담'의 주연인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최근 예능에 출연하는 반가운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엄정화의 나이는 1969년생 52세. 키는 164cm. 몸무게 47kg. 혈액형은 A형입니다. 동생 엄태웅도 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죠.

     

    한국의 마돈나로 불리우며 만능 엔터테이너이며 처음에는 MBC 합창단을 시작으로해서 1992년 영화를 통해 연예계에 첫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충청북도 제천이 고향이고 청전초-의림여중-북원여고를 졸업하였습니다. 5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의 소유자인데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입니다. 과거 인터뷰에서 밝히기를 자신은 독신주의자는 아니며 이제는 이상형은 없고 누구든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고, 카리스마와 따뜻함을 가진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노래

    몰라, 포이즌, 초대, 디스코, 배반의 장미, 다가라, 숨은그림찾기, 페스티발, 말해줘, 하늘만 허락한 사랑, 눈동자

     

    #출연

    미쓰 와이프, 몽타주, 댄싱퀸, 인사동 스캔들, 해운대, 오로라 공주, 싱글즈, 당신은 너무합니다. 결혼 못하는 남자, 마녀의 연애

     

    #수상

    제50회 대종상 여우 주연상, KBS 연기대상 우수 연기상, 백상예술대상 패션니스트상, 골든디스크 본상, KBS 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 서울가요대상 본상 

     

     

     

     

     

    긴 생머리에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특히 50대라고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에는 팬들이 잇따라 "젊음의 비결이 뭔가" "어제 데뷔한 신인 가수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는 댓글을 남겼다. 유재석, 이효리, 비가 뭉친 혼성 댄스그룹 '싹쓰리'로 90년대 감성이 새삼 주목받는 가운데 당대를 풍미했던 가수 엄정화(나이)가 뉴트로 열풍에 가세한다. 차안을 배경으로 오뚝한 옆선을 드러낸 모습이다. 프랑스 화보 촬영에 앞서 그는 오버 사이즈의 체크 재킷과 슬랙스로 패셔니스타의 면면을 뽐냈다. 미우새 카메라를 보고 반가워하며 “미우새에 나가고 싶지만 내가 나가면 어머님들이 다 나를 딱하게 보고 ‘결혼해야지’ 할까 봐 못 나가는 거다”라고 고백했다. "얘 왜 이러냐"며 "안 한다. 못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박성웅과 이상윤에게 "주변에 사람 없냐"고 물었다. 2살 어린 노처녀 동생 양정아와 함께 “사랑같은 것을 기대하지 못하는 나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다음 사랑이 기다리고 있다는 희망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방송에서는 “예전에는 사랑을 받고 싶었다.
    그러나 지금은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솔직히 말하며,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다시 태어난다면 ‘할리우드 여배우’ 혹은 ‘슈퍼모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과거 한 방송에서 결혼 운에 대해 "이미 결혼운은 지나갔다"는 말을 들은 바 있다.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야 했으니 엄청난 춤연습을 해야했죠. 또 극중 에어로빅 강사인만큼 에어로빅도 배웠어요. 당시 ‘슈퍼스타K3’ 심사위원을 했을 때라 바쁘긴 했지만 춤 연습을 하면서 오히려 건강이 좋아졌죠” 남자를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신의를 저버리지 않을 사람이란 확신이 필요해요. 전 사랑에도 의리가 존재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재윤씨 덕분에 훨씬 더 따뜻하게 촬영했다. 정말 고마웠다"며 "항상 무슨 일을 하던 응원 할 것이다"고 말했다. "태웅이가 백일 되던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생각하면 애틋하고 가슴이 아프다"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영화의 흥행에 있어서는 "남매이기도 하지만 배우의 직업을 가진 두 사람이 선의의 경쟁을 했으면 한다"고 프로의식을 보이기도 했다. "태웅이 영화도 잘 돼야 하는데, 영화 흥행이라는 것이 답이 없잖아요. 장담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같은 날 개봉한다는 걸 들었을때는 왜 하필이면 같이 붙냐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된 이상 선의의 경쟁을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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