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나이 영화 키

<배우 안소희>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으로 당시 '어머나'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안소희의 나이는 1992년생 29세. 키는 163cm. 몸무게 43kg. 혈액형은 AB형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학력은 고등학교 검정고시로 졸업하였습니다.

 

 

 

2004년에 단편영화로 먼저 배우로 데뷔하였고, 원더걸스로 2007년부터 2017년까지 10년 간 활동하였습니다. 대표곡으로는 Irony, Tell Me, So Hot, Nobody, Like This로 가요계 정상 자리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고 2009년 미국 진출을 하였지만 크게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이후 하락세를 탔었죠.

 

현재는 배우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으며 소속사는 'BH 엔터테인먼트'입니다.(김고은, 고수, 유지태, 박보영, 한가인, 한효주 소속)

 

 

 

#출연 드라마

하트투하트, 안투라지, 그 분이 오신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2

 

#출연 영화

부산행, 뜨거운 것이 좋아, 라스트 갓파더, 리얼, 싱글라이더, 메모리즈, 방울소리, 하코다테에서 안녕, 아노와 호이가

 

 

 

 

 

영화나 드라마 작품 속에서 보여지는 제 모습이 새로워요. 연기를 통해 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대중들이 생각하는 소희의 이미지를 자유롭게 풀어내고 싶어요.“아직 어색하고 아쉬운 부분이 있죠. 솔직하게 말씀해주신 분들도 있지만 나이에 맞는 캐릭터를 하게 됐다는 것, 잘 소화해내려고 노력했다는 점을 좋다고 봐주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 윤여정 선생님처럼 오래오래 연기하고 싶다, 저런 도전과 선택을 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페미닌한 원피스와 발레리나를 연상시키는 슈즈를 매치하여 여배우로써의 우아함을 표현하였다. 또한 순수한 베이비 페이스 이면에 숨겨진 시크함과 고혹적인 눈빛을 보여주며 촬영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출연이유에 대해 평소 열렬한 팬이었고 특히 절친 선미의 추천으로 용기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 앞서 만반의 준비를 한 듯 다채로운 개인기로 예능감을 뽐냈다. "또 제가 관심이 가는 작품에 대해서는 회사에 얘기해서 시나리오를 받기도 한다. 반대로 회사에서 저한테 작품을 추천해 주기도 한다"고 밝혔다. 몇 차례에 걸친 오디션을 통과, 강애 역에 캐스팅된 안소희는 극중 자유분방한 40대 싱글맘인 엄마(이미숙)와 일과 사랑에 대한 고민으로 가득한 이모(김민희) 사이에서 생각 많은 10대 소녀 역을 무난하게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희철은 안소희팬인 것에 대해 공개를 꺼렸지만, “팬의 입장으로 올바른 팬 문화를 실천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당당히 밝혔다”며 의젓한 자세를 보이기도 했다. 재훈(이병헌)에게 도움을 청하는 호주 워홀러 지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웃음을 잃지 않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였다는 후문. 주연 4인방 최강희, 천정명, 이재윤, 안소희 시청률 공약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주연 4인방은 정성스레 손글씨로 작성한 스케치북을 들고 시청률 3%를 달성할 시 팬들에게 달달한 선물을 안겨줄 것을 약속했다. 자연광 아래 식물, 꽃 등과 함께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 안에서 표현하는 거고. 하지만 연기는 현장에서 제가 온전히 만들어 가는 거니까 그런 재미가 있는 거 같아요. 아직 무슨 작품을 하게 됐다고 말씀드릴 단계는 아니지만 열심히 고르고 있어요. 갑자기 초등학교 때 우연히 속초에서 서울로 이사를 왔고 초등학교 6학년이라는 어릴 때 오디션을 봤고 6년이라는 연습생 시절을 거쳐서 지금 결국 가수가 됐어요. 앞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