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나이 남편

<배우 김희선 키 나이 결혼> 

 

김희선의 고향은 대구이며 학창 시절은 서울에서 보냈습니다. 학력은 종암여중-혜성여고-중앙대 안성캠퍼스 연극학과를 졸업하였고, 잡지 모델을 통해 연예계에 첫 데뷔하였습니다. 나이는 1977년생 44세. 키는 168cm. 몸무게 45kg. 혈액형은 O형입니다. 90년대 최고 전성기를 누리며 인기를 얻었으며 지금도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출연

패자부활전, 비천무, 와니와 준하, 목욕탕집 남자들, 프로포즈, 미스터Q,, 토마토, 오조숙녀, 품위있는 그녀, 앨리스, 나인룸

 

#수상

MBC 연기대상 10대 스타상(2015), 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 여자 최우수상(2014), 백상예술대상 인기상(2002), SBS 연기대상 대상(1998) 

 

 

 

김희선은 남편 박주영 씨와 1년 간의 열애 끝에 2007년 10월 19일 결혼하여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였고 남편은 락산그룹의 회장 차남입니다.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여 미용, 뷰티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숱한 리얼 예능을 거친 강호동이지만 여성 배우와의 리얼 예능은 처음이다. 한편 ‘섬총사’는 ‘강심장’, ‘룸메이트’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연출했던 박PD가 SBS 퇴사 후 CJ E&M에서 선보이는 첫 예능이다. 극 중 우아진은 흔히 생각하는 재벌가 상류층과는 결을 달리한다. 상류층이 민낯을 드러내며 무너지는 순간에도 우아진만큼은 고고하다. 바람피운 남편 앞에서도 흐트러짐이 없다. "그런데 연아가 제가 TV에 나오는 거 보고 너무 좋아하더라. 친구들한테도 제 자랑도 많이 하고, 예쁘게 하고 잡지에 나오는 저를 보면 좋아하고. 그 때 어떤 뿌듯한 기분이 들고 든든했다"며 "계속 배우 생활을 해 나갈 힘을 얻었다"고 복귀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완벽한 삶에 갑자기 끼어들어 거센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박복자 역을 맡았다.

방송이라서 일부러 친하게 보이려는 게 아니라, 강호동씨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서 자연스럽게 빨리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워낙 재미있고 유쾌한 분이라 같이 있으면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자신만의 미모 관리 비법을 흔쾌히 공개해주기도 했다. 그 비법은 바로 '스트레스를 오래 간직하지 않는다'는 것. "최근 딸과 함께 방탄소년단 해외 콘서트를 갔다. 딸이 정신줄을 놓았다. 아미밤을 흔들며 열광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내 딸이 저런 모습이 있구나 싶었다"고 회상했다. 과거 네 명의 아이를 낳고 싶다고 한 것에 대해 "쉽지 않더라. 내가 빅토리아 베컴 부부보다 더 나을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30대가 된 후, 결정권이 생기면서 여유를 가지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며 "이쪽 일을 하기 위해선 긍정적인 마인드가 꼭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내가 못하기 때문에 운동하는 남편이 존경스럽다”고 덧붙였다.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에 대해서 "평소 주름에 신경을 많이 써서 찬물로 세수한다"며 "따로 관리는 하지 않고 기초 화장품을 많이 바른다"고 설명했다. 화제가 된 고소영의 녹색어머니회 봉사처럼 김희선도 딸 연아의 학교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냐는 질문에는 "피해갈 수 없다. 이왕 할 거 정복 입고 제대로 해야 한다. 난 그때 하필 비가 와서 우산까지 들고 했다"고 털어놨다. '지드래곤이 노래 가사에 이름을 넣었다'는 말에 "억지로 넣은 것 같다. 아이 때부터 아는 사이다. 라임 때문에 억지로 넣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남편이 할리우드 연예인인 줄 알았다. 옷부터 헤어스타일, 화장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고 또 꾸준히 운동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이 할리우드 연예인인 줄 알았다. 옷부터 헤어스타일, 화장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고 또 꾸준히 운동을 한다"고 말했다. '앵그리맘'에서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 역을 맡아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헤쳐나가는 억척 주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