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나이 학교 키

(배우 배두나 프로필)

 

배두나의 나이는 1979년생 42세. 키 170cm. 몸무게 49kg. 혈액형은 O형입니다. 학력은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길거리 캐스팅되어 먼저 모델로 활동하다가 1999년 KBS2TV 드라마 '학교'에 출연하면서 반항아적인 연기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배두나는 할리우드 스타 '짐 스터게스'와 연인사이였다가 헤어졌으며 과거에 이상형으로 따뜻한 사람이 좋다고 언급하였으며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바로 결혼할 생각이라고 언급하기도 하였습니다.

 

 

 

 #배두나 출연 

청춘, 고양이를 부탁해, 복수는 나의것, 공기인형, 괴물, 터널, 도희야, 페르소나, 광끼, 로즈마리, 위풍당당 그녀, 글로리아, 공부의 신, 킹덤, 비밀의 숲

 

 #수상 

KBS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 춘사영화상 여우주연상,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여우주연상, 백상예술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이 수차례 목격되며 연인 사이가 아니냐는 궁금증을 모았다. "사극 톤이 어렵지 않았냐"라는 질문에 "주지훈이 처음 내가 대사하는 신을 찍을 때 너무 웃었다"라고 폭로했다. 진행자는 옆에 있던 짐 스터게스에도 춤을 요구했지만 짐은 “춤을 잘 모른다”며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하지만 그는 배두나에게 ‘말춤’을 전수 받는 모습을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대중이 열애설에 흥미를 느끼는 것은 알지만 좀 부담스럽다. 관심을 갖지 않아주신다면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청자들의 반응을 수용하고 이해하되 "멘탈이 무너지지는 않았다"고. 그는 오랜 작품 활동으로 단련된 강한 정신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영화 ‘도희야’의 선전 등의 소식들을 들려줬다. 또 흰 머리카락이 생기고 얼굴 느낌도 달라진 자신의 변화한 모습이 마음에 든다며, 30대 후반에 접어든 소감도 덧붙였다. 본인도 칸에 초청된 거에 감동하더라 함께 연기한 배우들과 영화에 대해 정말 많이 칭찬해줬다고 전했다.

다양한 경험을 해오면서 쉽고 편한 일에는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등 근육을 만들어 세우는 것부터 시작하려고요. 안무를 짜서 맞추는 것에 한계가 있어요. 굉장히 절도 있는 동작인데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연습을 많이 했죠. 타인에게 보여지는 모습보다 자신이 원하는 이상적인 모습에 가까워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결혼식 같은 형식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따라할 수 없는 그녀만의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수 카더가든과 함께한 모습이다. 블랙 수트 차림의 배두나는 카더가든 공연 후 그와 다정히 인증샷을 촬영하는 것으로 팬심을 전했다. 그에 대해 “착하고 부드럽고 유연하지만 끈질긴 느낌도 있는, 묘한 매력을 가졌다. 그런 점이 ‘기우’와 닮았고 우리 시대 젊은이의 모습을 품고 있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언급하며 이번 영화에서 보여줄 모습에 특별한 기대감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