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나이 소속사

<배우 이선빈 프로필 나이 키>

 

연기자 이선빈은 12부작 주말드라마(오후10시50분) OCN <번외수사>에 높은 시청률을 목표로 하는 열혈 PD 강무영으로 출연하며, 강력계 형사 역할을 맡은 차태현과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본명은 '이진경'이며 나이는 1994년 1월 7일생으로 27세. 키는 166cm입니다.

 

 

 

고향은 충남 천안시입니다. 쌍용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고등학교 1학년 때 뮤지컬을 시작하였고 서울에 상경하여 쇼핑몰 모델과 기획사 걸그릅 연습생을 3년 하였으나 데뷔는 무산되었습니다. 연기자로의 데뷔는 중국 드라마인 <서성 왕희지>에서 호위병 역할을 맡으며 2015년 첫 데뷔하였습니다.

 

 

 

#이선빈 출연작

마담 앙트완, 38 사기동대, 미씽나인, 스케치, 위대한 쇼, 번외수사, 궁합, 창궐, 오케이! 마담, 미션 파서블

 

#수상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앞으로의 연기자로서 목표는 노래 실력과 함께 여러 매력을 보여 줄 수가 있는 '뮤직드라마'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2016년 7월 28일에 방영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에 참가하여 숨겨둔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었죠.

 

 

배우 이광수와 이선빈은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하였고 2018년 12월 공식 인정하였습니다. 이광수의 나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36세이며, 이선빈보다 9살 연상입니다. 이전부터 이선빈은 <런닝맨>에 출연하고 싶다고 의사를 밝히기도 했었죠. 방송에서 이상형으로 재밌고 편한 사람이 좋다고 언급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소속사인 웰메이드스타이엔티와 입장 차이로 갈등중이며 소속사 측은 이선빈이 2016년부터 전속계약을 체결해 기간중에 있는데 2018년 9월 소속사로 계약해지를 일방통보하고 단독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이후 활동에 대한 사실과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을 하였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선빈 측에서는 소속사가 투명하지 않은 비용처리 문제와 객관적 자료 증빙 거절과 매니저에 대한 불리한 처우에 대해 문제를 삼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서로 잘 합의를 하여 원만하게 결과가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년째 연애중인 이광수는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결혼을 생각하기엔 아직 어른이 안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열린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매체 인터뷰에서 이광수는 "이번 '나의 특별한 형제' 시사회 때는 여자친구인 이선빈이 참석하지 못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사실 공개 열애 이후 공개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 게 부담감도 있다. 그 전에는 밖에서 편하게 만났는데 공개 열애 이후에는 주변 시선 때문에 제약이 많이 생긴 것 같다. 지금도 물론 밖에서 만나 데이트도 하지만 아직은 조심스럽다"고 답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옅은 미소를 띠며 셀카를 촬영하는 이선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선빈의 한껏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지금 심경이 어떠냐는 질문에 “고맙다”고 엉뚱하게 대답했다. 또 100일날 뭐했냐는 질문에는 “노코멘트 하겠다”면서도 “둘 다 그런 거(기념일) 챙기는 스타일이 아니다”는 대답으로 별 일 없이 100일을 보냈음을 알렸다. 그의 말에 김종국은 “얘기를 했으면 100원 줬을 텐데”라는 구시대적 농담으로 “옛날사람”이라는 핀잔을 들었다. 이광수는 끝으로 “많은 분들이 관심과 응원해 주셔서 고맙다”고 하다가 자신의 열애에 신나서 놀리는 멤버들 때문에 “잘못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선빈과 가수 황치열이 2일 경기도 고양 CJ E&M 일산 스튜디오에서 열린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 현장 공개에서 역대 출연진과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과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이며 진행은 방송인 김종국, 유세윤, 이특이 맡았다.

“연기가 생각대로 풀리지 않을 때는 답답하지만, 신기하게도 카메라 앞에 서면 그런 고민이 눈 녹듯 사라져요.”, “제가 생각하는 연기는 끝도 정답도 없다는 거에요. 스스로 터득하고 깨달아가는 과정이 있을 뿐이죠. 그래서 연기가 재미있어요” 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이어 “배우 이선빈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것이 정말 많아요! 어떤 작품, 무슨 역할을 하든 그대로 흡수하고 소화하는 질리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마담 앙트완의 마리는 마음의 병으로 시력에 이상이 생긴 체조선수였어요. 시력 이상으로 힘들어 하는 마리의 내적 고민을 잘 표현하고 싶었지만 외적으로도 좀 더 현실적인 인물로 그리기 위해 메이크업도 헤어스타일도 최대한 차분하게 준비했어요.38사기동대 미주는 화려했죠. 미주가 또 다른 미주로 변신하는 과정에서 시청자분들이 어색하지 않게 외적인 부분이나 말투나 행동을 모두 완벽하게 바꾸려고 노력했습니다. 한편 '미씽나인'은 의문의 비행기 추락사고로 실종된 9명의 사람들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어나가는 드라마로 2017년 1월 방송된다. 이선빈은 극중 톱클래스 여배우 하지아 역을 맡았다. 이광수는 열애 사실을 쿨하게 인정한 이유를 묻자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보다는 거짓말을 하기가 싫었다. 시간이 지나면 남는것 아닌가. 상대방이선빈도 같은 생각이었고, 그래서 열애 사실을 이야기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광수는 "결혼 생각도 하고 있느냐?"라는 질문에 웃으며 "살려주세요"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이어 이광수는 "사실 저는 결혼이란 게 아직 현실감이 많이 없다. 주변에 결혼한 사람도 많지 않다"라며 "결혼을 생각하기에는 제가 아직 어른이 덜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초반에는 그런 역할 제안이 많았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실제 성격은 밝은데 그런 역할을 아직 보여준 적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 심지어 그동안 했던 역할들 중 밝은 역할도 있었는데 다른 면에서 너무 잘 맞으니까 그런 이미지가 된 것 같다. 걸크러쉬는 요즘 사람들이 많이 좋아해주시는 트렌드라고 생각한다. 여자분들 중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밝고 청순한 역할도 있었다. 짧게나마 뮤직비디오에서 여리여리하게 나온 게 있었다. '38사기동대' 전엔 17살짜리 학생 역할도 맡아봤다. 몇 개 있는데 시청자들이나 내 팬들이 봐주셨을 때 '이거 멋있다'가 더 부각되다보니 그 쪽으로 제안이 많이 온다. 정말 안한 게 아니다. 청순하고 밝은 것도 해보고 했는데 그런 걸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아직 내가 직접적으로 어떤 캐릭터를 딱 정할 수 있는 시기는 아니다.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역량으로 빠른 시기에 내 매력을 보여드리는 게 맞는다고 생각한다. 실제로는 말도 많고 덜렁대고 해맑은 성격이다. 이런 캐릭터를 한 번 연기하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 로맨틱 드라마도 좋다. 또 요즘 ‘미드’를 보면서 느낀 건데 우리나라는 여자 교도소를 소재로 한 작품이 없는 것 같다. 만약 제작된다면 너무 욕심 날 것 같다. 이선빈은 2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서 "걸크러시 이미지가 있는데 사실 그게 제 성격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부분만 부각되는 것 같아서 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싶기 때문에 의뢰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에 탁재훈은 "이 정도면 좋아하는 사람이 부드러운 여성을 좋아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이에 이선빈은 "상대 이상형에 저를 맞추고 싶지 않다"고 단호히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