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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진 박희순 나이 차이 키정보/연예 2020. 5. 28. 22:28
<박희순 박예진 프로필 나이 고향>
박예진의 나이는 1981년생으로 40세이고, 남편 박희순의 나이는 1970년생으로 51세로 박희순이 11살 연상입니다. 두 사람은 야외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었고 2011년에 공식으로 열애를 인정하였죠. 결혼식은 따로 올리지 않았으며 2015년 6월 23일에 혼인신고를 하였습니다.
배우 박예진은 서울 출신이며 주엽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연극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1999년에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로 데뷔를 하였으며 2008년 SBS 예능 <패밀리가 떴다>에서 달콤살벌한 예진씨로 인기를 얻었죠. 방송에서 이상형으로 나이는 상관하지 않으며 친구 같은 남자가 좋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박예진 출연작
뚫어야 산다, 청담보살, 광끼, 장희빈, 작은 아씨들, 발리에서 생긴 일, 대조영, 위대한 캣츠비, 선덕여왕, 미스터 백, 나의 나라, 영혼수선공
#수상
제2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연기상, SBS 연예대상 네티즌 최고 인기상
배우 박희순은 서울 출생이며, 대명고등학교와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소속사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박희순은 자신이 친구가 별로 없기 때문에 아내 박예진이 최고의 술 친구라고 언급하기도 하였죠. 보통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한다고 하네요.
#박희순 출연작
얼렁뚱땅 흥신소, 내 연애의 모든 것, 남극일기, 세븐 데이즈, 작전, 10억, 의뢰인, 가비, 용의자, 밀정, 남한산성, 1987, 머니백, 마녀, 물괴, 썬키스 패밀리, 광대들: 풍문조작단, 잠은행
#수상
제29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제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남우조연상, 제17회 춘사영화상 남우조연상, 제54회 백상예술대상 남자 조연상
“웃기다기보다 유머코드가 맞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전부터 바라던 결혼상대가 유머코드가 맞는 사람이었다. 박예진과 같이 웃을 수 있는 포인트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토니안 어머니는 서장훈을 바라보며 “그것 안 맞는 사람은 빨리 이혼해서 안 된다”고 했다.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는 '도플갱어 패밀리 특집'으로 꾸며져 박희순, 진경, 황우슬혜, 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MC로는 블락비 피오가 함께했다. 5년 열애 끝에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당시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가족과 조촐하게 언약을 맺고 혼인신고로 대신했다는 후문이다. 과거에도 박희순은 박예진과의 신혼생활에 대한 질문에 “둘 다 배우이기 때문에 한 명이 일할 때 다른 한 명이 청소하고 빨래도 한다"라며 "서로 도와서 집안일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애정을 뽐냈다.소속사 관계자는 “정식 결혼식은 당시 서로의 일 스케줄 조율의 어려움으로 인해 뒤로 미뤘고 아직 언제 올릴 지는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현재 행복한 신혼 생활을 만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의 등장에 청취자들은 각자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기 시작했다. 한 청취자는 조진웅에게 "섹시한 걸로 유명하시지 않나. 목소리도 너무 좋다"고 칭찬했고, 이에 조진웅은 "제가 섹시한 걸로 유명하다고요? 제가요?"라고 웃으며 "절대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DNA가 없다. 목소리가 좋은 줄도 모르겠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또 나만 사랑해주면 좋겠고 내가 감정 기복이 심한 편인데 마음을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나무 같은 남자가 있으면 좋겠다"며 구체적으로 이상형을 밝혔다.극중 거란족 부족장의 딸로 등장하는 것과 관련해 "초린이라는 캐릭터는 말도 타고 무술도 하는 거친 역이지만 거란족 공주이다 보니 가끔은 예쁜 모습도 보여 드릴 것"이라고 웃으며 말하기도 했다. 총 100부작으로 기획된 KBS1 새 대하드라마 '대조영'은 고구려 정신을 계승해 발해를 건국한 대조영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로 박예진 외에 최수종 정보석 이덕화 홍수현 등이 출연한다.25일 연예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에 따르면 이들 두 배우가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더 테러 라이브' VIP 시사회에 함께 왔다. 이들은 영화 시사회 후 뒷풀이 현장에도 동행했으며, 이 자리가 끝난 후 길거리에서 손을 잡고 허리를 감싸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그는 이태리에게 "지금부터 내 옆에 있어요"라는 한마디를 듣고 그의 '펫남'으로 임명받게 된다.이에 앞으로 펼쳐질 둘의 로맨스에 기대감이 더욱 모아지고 있다.또 금은동이 이태리의 명품 스타일링을 통해 '킹카'로 거듭나게 되면서 첫 직장생활을 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그녀는 "기자 입장에서 이런 부분이 궁금한 것처럼 배우 입장으로서 난감한 제 입장도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데뷔 10년 차인 박예진은 10여 편이 넘는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차갑고 도회적인 이미지의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그 동안 실제 나이 보다 성숙한 배역을 자주 맡아, 실제 나이보다 노숙한 이미지를 가진 배우이기도 했다. 그리고 그는 아직 그가 대한그룹의 손자임을 모르는 이설에게 오윤주는 대한그룹의 손자와 결혼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오윤주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암시하게 했다.저 역시 다혈질적인 면이 있고, 경우에 어긋나거나 잘못된 일이 있으면 의사를 분명하게 이야기하는 편이다. 홍주가 극 중에서 사회에 양분이 되는 기사를 쓰고 싶다고 절규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인정을 받기 위해 하기 싫은 일도 참아야 하는 부분이 와닿았다. 배우도 보여지고 평가받는 직업이기 때문에 인정을 받을수록 책임감과 부담감이 더 커진다.남정우 역시 자신의 모니터를 오윤주의 사진으로 해놓고 둘이 만난 지 10년 되는 날까지 기억해 기념하는 등 오윤주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그러나 오윤주는 두 남자의 사랑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둘을 저울질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연기든, 생활이든 자신만의 주관이 뚜렷하기에 4차원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으리라. 연기하는 배우가 액션신 등 고생스러움을 탓할 수는 없다. SBS 예능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에서 보여준 생선 손질 모습도 생활에서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기에 했다는 말에는 두손두발 다 들 수밖에 없었다. 이미지보다는 자신의 주관을 더 중요시하고 있는 여배우임을 드러내고 있는 셈이다. 대부분의 여배우들이 자신의 이미지에만 신경을 쓰는 것과는 천양지차였다.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관계를 발전시키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2년 전부터 선후배 사이로 알고 지내온 두 사람은 지난 해 말부터 연인으로 관계가 발전, 두 사람 모두 나이가 있는 만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정보 >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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