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나이 군대

비투비 육성재 프로필 고향 나이 키

 

가수 겸 배우 육성재의 나이는 1995년 5월 2일생으로 26세이며 JTBC 수목드라마(오후21시30분) 쌍갑포차에 출연 중입니다. 원작 웹툰을 드라마화하였고 황정음, 최원영 이 함께 출연하며 총 12부작입니다. 사전 제작 (첫 방송 당시에 이미 육성재는 5월 11일 입대를 하였음)되었으며 늦은 밤 나타나는 포장마차에서 손님들의 한을 풀어주는 내용이고 육성재는 극 중에서 쌍갑포차의 알바생 한강배 역으로 출연합니다.

 

 

 

육성재의 키는 180cm. 경기도 용인이며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와 동신대학교 실용음악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조권, 장현승, CLC, 펜타곤, 여자아이들 소속)

 

2012년에 그룹 비투비(서은광, 이창섭, 임현식, 육성재)로 데뷔하였으며 팀 내에서는 서브보컬과 막내입니다.

 

 

제가 육성재를 처음 방송에서 본건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했을 때인데요, 2015년 당시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와 가상 결혼 생활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재밌게 시청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상대방을 향한 배려와 이벤트로 육성재만의 매력을 엿볼 수가 있었죠. 방송에서 이상형은 연상이 좋으며, 배우 수지를 언급하기도 하였습니다.

 

 

2020년 5월 11일 군에 입대를 하였고, 최근 훈련소에서 잘 지내고 있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마음을 안도하게 하였습니다. 전역 날짜는 2021년 11월 14일이며 입대 소감으로는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니 좋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나중에 전역을 하고 나면 더욱더 남자답고 연기, 예능에서 활약을 할 것으로 보이네요.

 

 

 

예능과 광고계에서 블루칩으로 떠올랐으며, 배우로서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육성재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악역, 멜로,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를 맡아 연기를 하고 싶다고 전하였습니다.

 

 

#주요 출연

몬스타, 응답하라 1994, 아홉수 소년, 후아유 - 학교2015,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도깨비, 쌍갑포차

 

#수상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남자 신인상,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제10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남자 신인상, SBS 연예대상 베스트 팀워크상

 

 

 

 

 

육성재는 최근 진행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MC들의 돌직구식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다양한 개인기를 뽐내며 매력발산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녹화는 '복면가왕' 특집 편으로 꾸며져 '난 이제 지쳤어요 땡뻘'의 주인공 육성재가 '황금락카 두통썼네'라는 이름으로 2대 가왕을 차지한 루나, MC 김성주, 연예인 판정단 김형석과 출연했다. 이에 조이는 육성재의 생일 선물에 감동 받아 "고맙다"고 말하고는 클럽 비트에 취한 듯 몸을 들썩거려 웃음을 자아냈다."아버지가 어느 날 갑자기 멋있게 하고서 대형마트에 가자고 하시더라. 장 보러 가냐니까 시식 코너를 한 번 돌고 오자고 했다. '창피함은 한순간이지만 이득은 영원할 것'이라고 하셨다. 내가 창피할 때 그 말을 되새기게 되는 것 같다"고 아버지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매일 잠도 못자고 피곤해도 웃으며 일하는 널보며 나도 배우고 느끼는 게 많다"며 "여러분 우리 주인공 소현이 힘 낼 수 있게 한마디씩 응원 좀 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육성재와 김소현이 건물 옥상에서 나란히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뒷모습만으로도 돋보이는 두 사람의 완벽한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두 사람이 출연하는 드라마 '후아유 학교 2015'는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낼 청춘 학원물이다.아무리 더워도 낚시는 하러 갈 거예요. 햇볕에 타지 않으려고 며칠 전 눈만 빼고 얼굴을 다 막는 가리개 같은 것도 샀어요. 원래 피부가 하얀 편이라 팬분들이 걱정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최대한 타지 않도록 노력해볼게요”라며 팬들을 생각하는 귀여운 마음을 털어놓았다. 미래 여행을 앞두고 '사람들의 무관심'이 가장 걱정된다고 고백했다. 어릴 때부터 관심 받는 걸 좋아했다는 육성재는 "예쁘게 꾸미고 이유 없이 신사동을 걸어 다닌다. 눈길을 받는 게 좋다. 사람들이 알아보면 보람을 느낀다"고 털어놔 더욱 눈길을 끌었다. 비투비는 미래 여행을 통해 신사동 가로수길을 방문했는데, 대중들이 알아보지 못할 것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거리로 나선 육성재에게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비투비의 막내이자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최연소 출연자인 육성재는 올해 25세다. ‘막내 이미지가 지겹지는 않느냐’는 물음에 육성재는 “막내 이미지는 평생 누릴 수 있는 게 아니니까 지금도 좋아요. 다만 아이 같은 모습만큼은 늘 가지고 싶어요”라고 대답했다. 인스타그램의 많은 사진에서 알 수 있듯, 요즘 푹 빠져있는 낚시에 대해 묻자, “어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낚시를 다녔어요. 요즘 루어 낚시에 푹 빠져있는데, 가짜 미끼를 사용하는 낚시예요. 주로 매니저 형이랑 가는데, 군산 금강까지 내려가 봤어요. 에디킴 형님, 정준영 형님이 있는 연예인 낚시 크루는 일주일에 한 번씩 낚시를 가시는데, 저는 아직 못 가봤어요. 기회가 되면 함께 가보고 싶어요”라며 낚시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조이는 “‘나는 그 옆에 사람이 더 멋있어’ 그랬다. 그래서 누군지 알았을 때 소름이 돋았다. 전 좋았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육성재는 좋아하면서도 “너 되게 직구로 던진다, 동생맞냐?”라고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호칭까지 정리했다.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복면을 쓰고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 김동률의 '감사'를 부르며 이종원, 종달새 딸랑딸랑과 노래 실력을 겨뤘다.땡벌에 대해 육성재일 거라고 확신한 김구라는 고음이 안 되는 것을 지적하며 "아이돌 그룹의 서서브 보컬일 것"이라고 짐작했다.땡벌의 정체가 육성재로 밝혀지자 MC 김성주는 "육성재 입장에선 김구라의 서서브 보컬이란 말이 기분이 나쁠 수 있다"고 물었다.사진에는 비투비 육성재가 보낸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승기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커피차 앞에는 “성재의 영원한 롤모델 승기형 파이팅”이라는 문구와 “성재가 이승기 배우님과 ‘배가본드’ 팀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플랜카드가 비치돼 있다. 이승기는 플랜카드를 가리키며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다.이날 차인표와 제자들은 할리우드의 유명 핫도그 집을 찾았다. 이곳은 이른바 ‘셀럽의 전당’으로 불리는 곳.마이클 잭슨을 시작으로 케이티 페리, 킴 카다시안, 니콜 키드먼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이 가게를 찾았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2일 공개된 비투비의 신곡 ‘아름답고도 아프구나’의 스트리밍 인증샷이 담겼다.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함께 출연하며 다져온 육성재와 양세형의 훈훈한 우정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