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은 나이 인스타

<배우 박병은 프로필 인스타그램 나이 키>

 

박병은은 현재 tvN 수목드라마(오후10시50분)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하고 있으며 장나라와 함께 주연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결혼은 생략하고 아이를 낳아 육아만 하고 싶은 장나라와 세 남자의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입니다. 박병은의 나이는 1977년생 7월 14일생으로 44세이며 키는 181cm입니다. 

 

 

 

박병은의 고향은 서울이며 안양예고와 중앙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드라마 <신 귀공자>로 2000년에 첫 데뷔를 하였고 주로 악역을 많이 맡았으나 최근에는 이미지 변신으로 로맨틱 코미디에서도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아직 미혼이며 결혼 계획은 없다고 하였는데요, 하지만 비혼주의자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결혼을 하게 된다면 둘이 서로 잘 맞아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취미는 낚시로 배우들의 낚시를 강습할 정도로 낚시광으로 소문이 나있으며 배우 공유에게도 낚시를 알려주었다고 하네요.

 

 

 

#주요 작품

금쪽같은 내 새끼, 로드 넘버 원, 특수사건전담반 TEN 2, 추리의 여왕, 미스트리스, 친애하는 판사님께, 아스달 연대기, 보이스3, 오 마이 베이비, 돌려차기, 오로라 공주, 뷰티풀 선데이, 마린보이, 황해, 연애의 온도, 몬스터, 암살, 특별시민, 안시성, 악질경찰

 

#예능

라디오스타, 인생술집, 도시어부, 놀면 뭐하니

 

박병은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byung_eun_park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과거 학창시절 잘생긴 외모와 인기가 많아서 가수 제의가 들어왔었다고 하죠. 그룹 '태사자'로 데뷔를할 뻔 했다고 합니다. 태사자(김형준, 이동윤, 박준석, 김영민)는 1997년에 데뷔한 4인조 아이돌 그룹으로 동시대 NRG와 라이벌 구도였습니다. 히트곡에는 도, 애심, 회심가, 어게인이 있습니다.

 

 

 

 

 

 

‘인성앓이’ 끝에 등장한 조인성은 함께 갑옷을 벗은 그의 절친들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과 함께 끊임없는 수다를 이어나가며 빅 재미를 선사했고 깜짝 2주 방송을 이뤄내 시청자들을 웃게 했다. 시청자들은 처음 보는 조인성의 유쾌하고 예능감 넘치는 모습 그 자체를 보는 것만으로도 큰 재미를 느꼈다는 시청 평과 함께 그의 입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최근 철저하게 운동을 한다는 말에 배성우는 “몸을 막 만든다기 보다는 나이가 느껴지니까 건강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내 “운동하는 이유가 유륜이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라는 말이 있다”고 MC들이 말하자 배성우는 “듣기로는 운동하면 약간 밑으로 내려간다고 하더라”며 손동작으로 설명했고, 이를 본 조인성은 “손, 좀 그만해라. 잡혀 간다”고 질색하며 제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성우는 이러한 지적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운동하면 유륜이 돌출이 안 된다고 하는데 그걸 위해서 하는 건 아니다”며 “내 륜은 내가 알아서 잘 다스리도록 하겠다”고 답해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박병은은 "'친구들이 상대배우가 누구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이솜이라고 했더니 '대박'이라고 했다. 나 또한 '아~ 대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서 "직진보다는 깜빡이를 켜는 스타일"이라며 "직진보다는 타협하고 얘기하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제 안에 마초적인 게 있다. 좌회전, 우회전 하다가도 직진하고 싶은 부분도 있다"라고 밝혔다.'원라인'의 각 배우들이 지닌 매력을 언급하며 "이동휘, 임시완, 진구, 나까지 영화 속에서 모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촬영하면서 그들이 표현한 캐릭터를 보면, 동료인 내가 봐도 너무 잘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조우진, 김선영 역시 너무 연기를 잘 하니 캐릭터들이 굉장히 풍성하다고 느꼈다"며 "밀도있는 영화가 나올 것 같다"고 기대했다. 주연 배우들 중 맏형이었던 박병은은 영화 현장에서 처음으로 전체 회식을 주최하는 경험을 했다고도 알렸다.

모두가 지쳐 있는 상황에서 힘을 줘야겠다는 생각, 동생들에게 모범을 보여야겠다는 다짐에 현장의 분위기를 주도하려 애썼다는 것이 그의 고백이다.여유롭게 낚시하겠다는 이덕화의 낚싯대에 묵직한 입질이 오자 이경규는 “미끼 악마”라며 의심과 원망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에 이덕화는 억울한 듯 “저 정말 그런 사람 아니다”며 “박형사, 수사 잘 진행되고 있나”라면서 미끼 사건의 최초 목격자인 박병은을 바라봤다.이날 멤버들은 3박 4일간의 낚시를 떠났다. 육지에서 무려 12시간이나 떨어진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로 향하는 이들은 배 안에서도 낚시를 앞두고 설레는 맘에 잠을 자지 못했다.아침이 밝자 멤버들은 저마다 스트레칭을 하며 다가올 전투를 준비했다. 다양한 어종의 성지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도착한 멤버들은 이날의 대상 어종 자이언트 트레발리, GT를 잡기 위해 움직였다.이날 박병은은 드라마 속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극중 커플들의 결혼을 보며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결혼은 가정과 가정의 결합이지만, 결국 두 남녀가 잘 맞아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내 주변에서도 결혼한 사람들을 보면 둘만 좋아서 될 문제가 아니지만 그래도 둘이 사랑하는게 제일 크더라. 보니까 중간에서 남자가 잘해야 한다. 남자가 어디 한 곳 서운하지 않게 양쪽에 잘해야 하는 것 같다. 남자가 부지런해야 와이프나 혹은 부모님 어느 한 곳 서운하지 않고 그래야 트러블이 안 생기는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