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탁 나이 <고향 프로필>
    정보/연예 2020. 6. 10. 08:02

    트로트 가수 영탁 본명 나이 키 학력

     

    TV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서 최종 2위인 선의 영광을 차지한 가수 영탁의 나이는 1983년생으로 38세이며, 키는 178cm입니다.(진-임영웅, 미-이찬원) 본명은 '박영탁'이며 태어난 곳은 경북 문경시이지만 쭉 성장한 곳은 안동시입니다.

     

     

     

    안동중-안동고-청주대 언론정보학-국민대 종합예술대학원을 졸업하였고, 2007년에 가요계에 첫 데뷔를 하였습니다. 미스터 트롯에는 현역부A조로 참가하여 나훈아의 사내, 박현빈의 댄싱퀸, 강진의 막걸리 한잔,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 진성의 울엄마, 주현미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부르며 가창력을 뽐내었습니다.

     

     

    15년차 가수인 영탁의 주요 히트곡에는 자주 봐야 돼, 똑같은 말, 이슈, 집이 없어, 누나가 딱이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 등이 있으며 수상 경력에는 2004년 제1회 영남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현재는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으로 어머니는 공무원이고 아버지는 직업군인이었으나, 아버지가 뇌경색으로 병원에 입원을 하여 어머니와 교대를 하며 병간호를 하고 있는 사실을 전하였습니다.

     

     

     

    영탁은 이상형으로 외모는 선하면 좋고 진취적이고 긍정적이며 자기 일에 자신감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는 신청곡을 불러두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에 고정 출연 중이며 이외에도 각종 예능과 행사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 아들이 대한민국의 주목받는 가수가 된 이후에 달라진 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금 인천에 있는데, 외동 아들 영탁이가 유명해진데다 TV에서 자주 볼수 있기 때문에 아버지가 힘이 나는지 건강이 많이 호전되고 있습니다. 밖에 나가면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외출은 삼가고 있는 편입니다." 이어 "본의 아니게 결승전을 세 번해서 부모님을 세 번 모셨다"며 "아버지가 건강이 안 좋으시긴 하지만 바람을 쐬니까 좋아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처럼 ‘미스터트롯’은 ‘트로트가수’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이 한 데 모여 꿈을 펼치게 된 기회의 장이 됐다. 이미 데뷔했지만 긴 무명 속에서 빛을 보거나, 학생이나 군인이었다가 가수의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가는 ‘트로트판 인생극장’이었다. 이에 시청자들 역시 열광했고, ‘미스트롯’을 넘어서는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반박불가 성공을 이뤘다. 한편 영탁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모두에게 위로가 필요한 요즘. 저희 무대가 작게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을 남기며 '썩 물러가지 못할까', '나쁜 코로나19'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눈길을 끌었다.앞서 복수 온라인커뮤니티는 최근 영탁과 윤희의 열애 의혹을 키웠다. 두 사람이 사용한 휴대전화 케이스가 커플 케이스로 추정된단 것이다.
    또한 두 사람이 같은 예능프로에 출연하거나 노래를 통해 협업했던 과정이 재조명되며 이 같은 의혹은 힘을 얻었다.한편, 윤희는 2009년 앨범 ‘빨리 와’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2011년에는 한국무용협회 개인 일반부 배꼽춤 챔피언 수상한 바 있다. 2012년부터 2018년까지는 그룹 오로라 멤버로 활동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 ‘미스터트롯의 맛’에서 영탁은 사전 오디션 때와 인상이 달라진 이유에 대해 “저 당시에 제가 눈 수술한지 얼마 안 됐을 때다”며 “지금은 자리 잡았다”고 성형을 고백했다.임영웅은 아랑곳하지 않고 키를 정확히 잡았고, 화음을 시도했다. 모두 "말이 안 돼"라며 놀라워했다. 사연자는 "노래를 잘해야만 하냐, 즐기는 거지"라고 말하면서 사상최초 전화듀엣이 펼쳐졌다.'그대안의 블루'를 선택한 사연자와 연결됐다. 갑자기 명품 라이브를 선보였고, 모두 깜짝 놀랐다. 알고보니 가수 홍진영이 등장한 것이다. 전화 4번 요원이 아닌 트롯퀸 홍진영의 깜짝 등장에 모두 "소름돋는다"며 환호했다. 두 사람은 명품 화음으로 무대를 꾸몄고 아름다운 선율인 환상의 듀엣무대를 완성했다.
    데뷔 15년 차 현역 가수의 다부진 내공을 폭발시켰고 실력과 매력으로 매 방송 시선을 집중시켰다. 경연 자리임에도 매 순간 웃음을 잃지 않은 쾌남의 면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또한 경연에서 선보인 노래 '막걸리 한잔'과 결승전에서 선물 받은 신곡 '찐이야'는 음원 차트 100위 안에 들며 실속까지 챙겼다.그는 "혼자 힘으로는 할 수 없었던 진을 친구와 함께라 할 수 있었다. 형이랑도 공동 우승하게 돼 더 뜻깊다"고 소감을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그는 “우리(미스터트롯)가 노래를 그렇게 잘하는 것 같지도 않고 아이돌처럼 춤을 잘 추지도 않고 어설프고 부족한데 왜 이렇게 좋아해 주실까”생각해봤다면서 “그래서 더 잘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이 많이 든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매주 출연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거기 출근하는데 어떻게 알고 오셔서 사진이 올라오고 기사가 났어요. 평소에 좋아하던 트레이닝복만 입고 다니면 안 되는 상황이 되었구나, 조금 더 깔끔하게 갖춰 입고 다녀야겠구나 생각했어요. 음식점에 모자와 안경, 마스크를 쓰고 가도 알아봐주시니 감사한 반면 하나하나 더 조심해야 한다고 다짐했어요. 박명수는 "영탁의 '막걸리 한 잔'에 울었다. 나도 모르게 파김치에 막걸리 여섯 병을 마셨다. 전국 아버님들이 막걸리를 다 마셨을 것"이라고 감탄했다. 이에 영탁은 "아버지가 뇌경색으로 투병 중이다. 아버지와 막걸리를 마셨을 떄를 생각하며 불렀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이어 이찬원은 "영웅이 형은 사실 '미스터트롯' 전부터 굉장히 좋아했다"며 "동영상 채널 구독도 했다. 사람을 울리는 목소리, 감동을 줄 수 있다. 최고의 목소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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