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리 나이 결혼(남편)
    정보/연예 2020. 6. 20. 19:32

    <탤런트 이유리 키, 프로필, 나이, 고향>

     

    영화 소리꾼과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로 시청자들에게 찾아올 배우 이유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유리의 나이는 1980년생으로 41세이고 키는 162cm입니다. 서울 응암동에서 태어났으며 학력은 계원조형예술대학교 매체예술과를 졸업하였습니다.

     

     

     

    KBS 청소년 드라마 '학교 4'를 통해 2001년 첫 데뷔를 하였고 당시 임수정, 공유도 함께 출연하였죠. 이전에도 단역으로 작품에 출연하였으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학교 4를 통해서였으며 2014년에 방영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입니다.

     

     

    #출연

    분신사바, 러빙유, 노란 손수건, 부모님 전상서, 반짝반짝 빛나는, 노란복수초, 천상의 약속, 아버지가 이상해, 숨바꼭질, 언니는 살아있다!, 봄이 오나 봄

     

    #수상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드라마 부문 대상,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 MBC 연기대상 대상, SBS 연기대상 눈물의 여왕상, KBS 연기대상 여자 청소년 연기상

     

     

     

    2010년 9월 지금의 남편 조계현 씨와 결혼을 하였고, 남편의 나이는 12살 띠동갑 연상이며 직업은 목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08년 모임에서 처음 만났는데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이유리가 먼저 프로포즈를 했다고 하죠. 아직 슬하에 자녀는 없습니다.

     

     

     

     

     

    이어 ‘싱글 와이프’의 특별한 콘셉트인 ‘낭만 여행’에 대해 이유리는 “다른 아내분들의 일상을 봤는데, 육아와 가사, 남편 뒷바라지 등 과부하가 생길 정도로 일을 많이 하는 것 같더라”며 “아내들이 자기 자신을 놓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의미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은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유리는 “저는 아직까지 밖에서 일을 많이 하는 편이라, 따로 혼자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아직 해 본 적이 없다. 아이도 없다 보니 더 그런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내들의 일탈을 보면서 남편들도 잠시 한템포 쉬면서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의 엄마, 아빠, 혹은 누구의 아내, 남편이 아닌 자신의 이름이 불렸던 싱글 시절이 있지 않냐. 아내는 남편에 대해 배려 못했던 부분을 생각하면서 각자 한템포 쉬는 휴식의 시간은 서로에게 필요한 것 같다. 이유리는 다채로운 표정 연기도 선보였다. 단 5초 동안 펼쳐진 ‘5종 표정 종합 선물 세트’로 ‘본격연예 한밤’의 김주우 큐레이터를 깜짝 놀라게 했다. 남편의 반응에 대해 "그때그때 다르다. 바로 솔직히 얘기해달라고 했다. 음식으로 고문하는게 싫어서"라고 밝혔다.
    악녀' 수식어를 만들어 준 드라마로 '왔다 장보리'를 꼽기도 했다. 그는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악역을 연기했는데, '왔다 장보리'가 아무래도 악녀 수식어를 만들어줬다"고 알렸다. 또한 촬영 당시 극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마을버스 문을 열고 이유리에게 욕설을 하는 시청자가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내 이유리는 "농담이다. 제가 좀 철이 없다. 실제 나이보다 10살이나 어린 캐릭터를 연기하다 보니까 착각에 빠져 살게 되는 것 같다. '숨바꼭질'에선 28세 설정이었다"라며 "20대를 연기할 수 있다니, 배우라서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또 “이유리 씨가 내레이션 제의를 받고 방송 대본이 나오기 일주일 전부터 제작진에게 대본을 미리 받아 준비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고, 안현수 부부의 SNS를 팔로우 하는 등 내레이터로서 적극적인 참여 태도와 열정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내레이션 더빙을 마친 이유리는 인터뷰를 통해 “안현수 선수의 경기를 평소 감명 깊게 봐왔던 터라 내레이션 제의가 왔을 때 정말 기뻤고, 또 영광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기습적인 애드리브를 한다고 밝혔으며 리포터인 박슬기의 목을 잡아 폭소케 했다.
    한편, 성혁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아담한 스타일인 하연수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기중심적이고 냉정한 독설가이지만, 결정적 순간에는 내색하지 않고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는 ‘센언니’ 변혜영의 옷을 입으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공과 사가 분명하고, 논리 정연하게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피력하는 변해영을 통해 이 시대 여성들이 추구하는 ‘걸크러시’ 매력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사실 방송이 나가고서 ‘세상이 정말 많이 변했구나’를 느꼈어요. 대본을 보고 나서 아무리 변혜영이라고 하지만 시어머니에게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어요’라며 반박하는 변혜영의 모습이 너무 세지 않나, 선을 넘는 것은 아닐까 걱정도 됐어요. 그래서 촬영 당시 단계를 조금씩 다르게 하면서 촬영을 하기도 했었죠. 당시 공개된 웨딩화보 속 남편의 모습은 이유리의 설명처럼 키가 훌쩍 크고 호리호리한 체형의 훈남 포스를 발산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커플룩처럼 트렌치코트를 입은 채 빗속에서 입을 맞추는 사진에서는 아름다운 신부 이유리와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실 남편보다는 시어머니를 먼저 알게 되었다. 이유리는 “개척교회 목회자였던 시어머니를 존경했다. 근데 그분의 아드님도 긍정적이고 밝은 분이시더라”고 했다. “남편은 내가 뭘 해도 기댈 수 있는 사람”이라며 “성격이 밝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긍정적인 성격의 남편으로부터 즐겁게 사는 법을 배워서 결혼 후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귀여운 피규어와 프라모델을 모으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며 “지금은 친정에 있어 아쉽게 보여주진 못했지만 조만간 물건들을 들고 와 선반장을 아기자기하게 꾸밀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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