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라 나이 (본명 언니)
    정보/연예 2020. 5. 30. 22:41

    <마마무 솔라 본명 프로필 학력 나이>

     

    마마무의 멤버 솔라의 본명은 '김용선'이며 나이는 1991년 2월 21일생으로 30세입니다. 태어난 고향은 서울이며 키는 160cm입니다. 마마무로 데뷔하기 전에 긱스의 피쳐링 무대와 UV의 <쿨하지 못해 미안해>의 커버 영상을 올리면서 사람들에게는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하였죠.

     

     

     

    실력파 4인조 걸그룹 마마무(MAMAMOO)의 멤버로 2014년 6월 19일 데뷔를 하였으며, 팀 내에서는 리더와 보컬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멤버에는 문별(문별이-1992년생 29세-랩), 휘인(정휘인-1995년생 26세-보컬), 화사(안혜진-1995년생 26세-보컬,랩)가 있습니다.

     

    히트곡에는 피아노 맨,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고고베베, HIP이 있습니다.

     

     

     

    학력은 서울경영정보고등학교와 한양여자대학교 국제관광과를 졸업하였는데요, 원래는 가수의 꿈을 꾸기 이전에 승무원이 되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중에 자기와는 맞지 않는다고 느껴서 포기했다고 하죠. 웃음치료사, 레크레이션 지도자 1급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음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솔라 삭발'이라는 검색어가 연일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었죠. 나중에 밝혀지기를 실제로 삭발한 것은 아니며 솔로곡 <뱉어>를 위해 분장을 한 것이며 자신의 음악과 진정성을 보여드리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솔라는 구독자 약 213만명의 자신의 유튜브 채널(솔라시도 solarsido) 라이브 방송에서 친 언니를 공개하였는데요, 언니의 이름은 김용희이며 디자인 관련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3세이고, 방송에 등장하자마자 걸그룹을 연상시키는 외모로 열띤 반응이 있었습니다.

     

     

     

     

     

    먼저 해외 공연 리허설 중 허리 부상을 당한 솔라의 현재 상태에 대한 걱정스러운 물음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신 덕분에 다행히 회복 중”이라며 걱정해준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허리 부상으로 인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함께 뛰지 못한 아쉬움을 보였지만 ‘멤버들이 뛰는 모습을 보고 뿌듯했다’고 덧붙였다.성화봉송 주자로 뛴 문별은 ‘셋이서 해야 했기 때문에 부담도 되고 걱정이 많았지만, 뜻깊은 순간을 마마무로서 함께하게 돼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며 영광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에릭남과 솔라는 연남동의 한 카페로 이동하기 위해 택시를 탔고 에릭남은 “인터뷰 할때 이상형으로 누구 꼽았느냐”라며 “난 정말 솔라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솔라는 “웃긴사람을 원했다. 모르는 사람있으면 낯 가려서 웃긴 사람 만나고 싶다고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정규앨범으로는 3년 9개월만에 돌아왔는데 굉장히 준비를 많이 했고, 많은 노력을 기울인 작품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순차적으로 공개된 콘셉트 사진 등의 콘텐츠는 매번 화제를 모았다. 특히 삭발머리를 하고 찍은 사진은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를 장악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고, 이후 삭발 사진을 찍게되는 과정이 실린 메이킹 영상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솔라는 삭발 분장의 파격 변신에 대해 “이번 앨범은 저의 지금 상태 모든 것을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가사에도 저의 이야기가 담겨 있고 의상 또한 제가 표현하려는 것들을 담고 있다.
    삭발이라는 콘셉트 역시 저라는 사람을 그대로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결정하게 됐다” 23일 첫 싱글 앨범 'SPIT IT OUT'을 발표하고, 본격 솔로 데뷔를 한다. 이번 앨범 'SPIT IT OUT'은 솔라가 데뷔 6년 만에 선보이는 첫 싱글 앨범으로, 앨범 전반에 걸쳐 솔라의 뜨거운 열정이 담긴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신이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을 거침없이 뱉어낸 노래로, 타인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는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자신의 모습을 표현했다.국내 최고의 히트메이커 김도훈과 솔라가 공동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으며, 독특한 신스 사운드에 자전적인 가사로 구성된 캐치한 훅이 매혹적으로 다가온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솔라의 개성을 한껏 살린 다양한 콘셉트의 향연이 펼쳐진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파격의 연속이다. 화려하고 독특한 의상과 짙은 블랙 립 메이크업, 강렬하고 매혹적인 퍼포먼스가 등장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앞서 마마무 활동을 통해 보여줬던 카리스마와 힙한 분위기가 훨씬 업그레이드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단연 솔라의 삭발 분장이다. 이에 대해 솔라는 "나라는 사람의 진정한 모습을 표현한 것"이라며 "이것만이 내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다고 믿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타이틀곡 '뱉어'에 '역경이 있더라도 열정을 가지고 하고 싶은 일들을 해 나가자'는 본인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솔라는 "이러한 마음가짐이 늘 새로운 장르나 스타일을 시도하고 적극적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노래하는 이유"라고 밝히기도 했다. 인터뷰에서 DJ 김신영은 솔라에게 "이번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봉춤이 화제였다" 라고 말했고, 이에 솔라는 "봉춤은 앞서 콘서트에서 처음 보여드렸다. 이때 준비를 꽤 했었지만 이번 무대는 시간이 짧았다"며 앞선 준비기간 동안 쌓은 실력을 토대로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선보인 거라고 밝혔다. 김신영은 "단시간에 나올 수 없는 실력이었다"며 감탄했다.저라는 사람을 노래로 또 가사로 그대로 뱉어낸 곡이에요. '뜨거운 입술로 뱉어'라는 가사가 많이 나오는데 뜨거운 저의 열정을 뱉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번 앨범에 모든 열정을 쏟아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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